난카이 해곡 지진 평가검토회
난카이 해곡 지진 평가검토회(일본어: 南海トラフ沿いの地震に関する評価検討会)는 일본 기상청에 설치된 지진 전문가의 회이다. 한때는 지진방재대책강화지역판정회(일본어: 地震防災対策強化地域判定会)라는 명칭이었다.[1] 회장은 히라타 나오시 도쿄대 명예 교수이다.[2]
평가검토회는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서일본의 지각 변동을 감시하고 있어, 거대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를 발표한다.[3]
각주
편집- ↑ “地震防災対策強化地域判定会 (判定会)”. 気象庁 南海トラフ地震について. 2024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조선일보 (2024년 8월 9일). “8일 미야자키, 9일 도쿄 서쪽... 日 “거대 지진 조짐” 공포”. 2024년 8월 25일에 확인함.
- ↑ “南海トラフ沿いの地震に関する評価検討会とは”. 気象庁 南海トラフ地震について. 2024년 8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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