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
남궁인(1983년 7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의사, 수필가이다.
남궁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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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83년 7월 1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41세)
언어 | 한국어, 영어 |
직업 | 의사, 수필가 前 충청남도 소방본부 공중보건의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수련의 前 고려대학교 의료원 응급의학과 의사 |
학력 | 반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
활동기간 | 2008년 ~ 현재 |
장르 | 팩션 수필 |
수상 |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죽음에 관하여)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금상 |
웹사이트 | 페이스북 블로그 |
이력
편집고려대학교 의대를 나온 후 고려대안암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산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수련의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을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2016년 7월 《만약은 없다》를 출간했다.[1][2][3][4][5]
서울 강서구 PC방 사건의 피해자의 담당 의사로 조명을 받고 있다. 피해자의 담당의였던 그는 피해자의 얼굴에만 칼자국이 32개 있었고, 모든 자상은 칼을 끝까지 찔러 넣었다고 설명했다. 또 상처중에 평행으로 난 상처가 있었는데 이 상처는 매우 빠르게 칼을 뽑았다 다시 찔려야지 날수있는 상처라고 언급했다. 남궁씨는 가해자인 김씨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를 요구했다.
저서
편집- 《만약은 없다》[6]
- 《지독한 하루》
- 《그는 가고 나는 남아서》
-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각주
편집- ↑ “의사가 체험한 대형병원 응급실...남궁인 닥터의 <만약은 없다>”. 조선pub. 2016년 9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9월 18일에 확인함.
- ↑ “글쓰는 페이스북 스타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생사 오가는 응급 현장 냉철하게 기록"”. 한국경제. 2016년 9월 18일에 확인함.
- ↑ “'왜 사냐건 쓰지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 인터뷰”. 위키트리. 2016년 9월 18일에 확인함.
- ↑ “에세이집 ‘만약은 없다’ 펴낸 응급의학 전문의 남궁인씨 “삶의 경계에 선 곳 …독백하듯 썼죠””. 경향신문. 2016년 9월 18일에 확인함.
- ↑ ““갑자기 ‘글쓰는 의사’로 소문나 상까지 받으니 신기해요””. 한겨례. 2016년 9월 18일에 확인함.
- ↑ “만약은 없다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알라딘. 2016년 9월 18일에 확인함.
1 대 100 우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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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 김태우 | |
2016년 2월 23일, 424회 방송분 | 2017년 1월 31일, 470회 방송분 | 2017년 7월 25일, 490회 방송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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