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쉐프

일본의 에세이, 미디어믹스 작품

남극의 쉐프》(南極料理人)는 2009년 하반기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원작은 해상보안관 출신 니시무라 준의 수필 《남극의 쉐프》 (面白南極料理人)이다. 제50회 일본영화감독협회 신인상 최종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2009년도 신도 가네토상 금상, 제29회 후지모토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원작자 니시무라 준의 출신지인 한겨울의 홋카이도 아바시리시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남극의 쉐프
南極料理人
감독오키타 슈이치
각본오키타 슈이치
출연사카이 마사토
나마세 가쓰히사
기타로
고라 겐고
도요하라 고스케
음악아베 요시하루
배급사도쿄 시어터 (일본)
스폰지 (한국)
개봉일2009년 8월 8일 (일본)
2010년 2월 11일 (한국)
시간125분
국가일본
언어일본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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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관측대원 가운데 한 명인 니시무라 준의 임무는 남극 돔 후지 관측기지에서 월동하는 대원 8명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다. 니시무라는 한정된 재료와 특수한 환경 속에서 대원들이 싫증을 내지 않는 메뉴를 만들기 위해 분투한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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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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