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남복리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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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남복리 오층석탑(井邑 南福里 五層石塔)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오층석탑이다. 1981년 4월 1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95호로 지정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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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유형문화재 제95호 (1981년 4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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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
  정읍 남복리 오층석탑 정읍 남복리 오층석탑(대한민국) |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남복리 산6-3 |
| 좌표 | 북위 35° 36′ 55.6″ 동경 126° 46′ 42.38″ / 북위 35.615444° 동경 126.7784389° |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이층 기단 위에 세운 이 오층석탑은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된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석탑의 높이는 5.4m이며, 각층의 몸체는 네모난 하나의 돌로 만들었는데, 이층부터는 높이가 갑자기 줄어들었다. 지붕돌(옥개석)에는 5단의 받침이 새겨졌고, 탑의 꼭대기 장식부분은 일부만 남아 있다. 이 석탑은 신라 탑 양식을 모방한 일층의 상단 괴임돌 각 면에 장식적 표현인 안상을 2구씩 조각한 것과 목조건축 양식을 일부 본뜬 점이 특징이다.[1]
각주
편집- ↑ 현지 안내문 인용
참고 자료
편집- 남복리오층석탑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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