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락 자수 태극기
남상락 자수 태극기는 충청남도 천안시 독립기념관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태극기이다. 2008년 8월 12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386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구)제386호 (2008년 8월 1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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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44*34cm)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독립기념관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목천읍 남화리 230 (독립기념관) |
좌표 | 북위 36° 47′ 0″ 동경 127° 13′ 23″ / 북위 36.78333° 동경 127.2230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독립운동가 남상락(南相洛, 1892~1943)이 1919년 4월 4일 독립만세 운동에 사용하기 위하여 부인과 같이 만든 것이다. 전체가 손바느질로 제작된 희귀한 태극기이다.
각주
편집- ↑ 문화재청고시제2008-88호(문화재 등록), 제16812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8. 8. 12. / 64 페이지 / 220.5KB
참고 자료
편집- 남상락 자수 태극기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