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의 동
(남역에서 넘어옴)

활천동(活川洞)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행정동이다. 법정동으로는 삼정동, 어방동을 가지고 있다. 남해고속도로를 잇는 동김해 나들목이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이며, 어방동에는 인제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김해 인재양성의 요람지이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주택(빌라) 밀집해 있어 김해시 동부 상권을 주도하고 있고, 어방, 안동, 지내공업지역이 연계되어 기업체가 밀집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1]

활천동
活川洞

로마자 표기Hwalcheon-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경상남도 김해시
행정 구역53, 296
법정동삼정동, 어방동
관청 소재지김해시 삼정동 인제로 11번길 51(삼정동660-6)
지리
면적5.88 km2
인문
인구39,408명(2022년 3월)
세대16,839세대
인구 밀도6,7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활천동 행정복지센터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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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6년 광무 10년 : 김해부 좌부 활천면 남역리
  • 1914년 : 김해부 좌부 활천면을 좌부면으로 합병, 좌부면 남역리 일부를 병합하여 좌부면 어방리로 되었음
  • 1918년 : 김해부 좌부 활천면이 김해면으로 합병
  • 1947년 6월 : 김해군 김해읍 남역리가 삼정동으로,어방리가 어방동으로 개칭
  • 1981년 7월 : 김해시 승격으로 삼정동과 어방동이 합하여 활천동이 되었음.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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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정동
  • 어방동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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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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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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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체험관·탐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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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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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활천동 지역특성 Archived 2004년 9월 27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8월 12일 확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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