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와구거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
남와구거(南窩舊居)는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도진3길 17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2012년 8월 1일 고령군의 향토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되었다.[1]
고령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구)제8호 (2012년 8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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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 박돈헌 (우곡면 도진3길 17)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도진3길 17 |
좌표 | 북위 35° 40′ 44″ 동경 128° 20′ 32″ / 북위 35.67889° 동경 128.34222° |
지정 사유
편집남와구거는 남와 박민국이 1815년 서재 겸 사랑채로 건립한 건물에 안채, 사당, 부속건물이 부가된 남부지방 살림집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안채와 사랑채, 서당 등의 평면 및 구조는 건립당시의 건축적 특징이 잘남아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