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南中洞)은 대한민국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설치된 이다.

남중동
南中洞
로마자 표기Namjung-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행정 구역43, 165
행정동1
관청 소재지남중동 인북로56길 8
지리
면적1.70 km2
인문
인구11,296명(2022년 3월)
세대6,215세대
인구 밀도6,64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남중동 행정복지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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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은 익산시청과 주요 공공기관이 집중 소재하고 있는 중심동으로서 학교, 병원, 은행, 일반주택이 밀집되어 있는 전형적인 주거지역으로 교통망이 원활하다. 북부시장내 재래시장이(4일, 9일) 활성화되어 싱싱한 농수산물이 저렴하게 유통되고 있다. 또한 소라산 공원이 잘 가꾸어져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제공하고 각종 생활체육이 활성화되어 있다.[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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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 본래 옥야현 지역으로 조선조 때 전주부 북일면에 편입
  • 1899년 - 고종 광무 3년 익산군에 편입
  • 1917년 - 익산면에 편입되고 익산면이 이리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리읍 남중정이 됨
  • 1946년 - 동제 실시에 따라 남중동으로 개칭됨
  • 1970년 7월 1일 - 남중1.2가동으로 분동
  • 1998년 2월 1일 - 익산시 남중동으로 통합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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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중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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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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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개 > 일반현황”. 2021년 6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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