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삼각형자리

남쪽삼각형자리(라틴어: Triangulum Australe, 발음: [traɪˈæŋɡjʊləm ɒsˈtreɪliː])는 남쪽 하늘의 작은 별자리로, 2등급과 3등급의 세 개의 밝은 별이 거의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다.

남쪽삼각형자리
학명: Triangulum Australe
남쪽삼각형자리
약자TrA
소유격Trianguli Australis
상징남쪽삼각형
적경16h 7m
적위−65°6′
넓이110 평방도 (83위)
주요 항성 갯수3개개
가장 밝은 항성(α TrA) 아트리아 (1.91m)
유성우없음
이웃 별자리
위도 +25°에서 −90°사이 지역에서 관측 가능.
7월 5일월 21:00 (9 p.m.)에서 최적의 관측 가능.

이 별자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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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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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가 부근을 지나며, NGC 6025가 이곳에서 발견되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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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이어가 1603년 도입하였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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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각형

17세기에 만들어진 별자리로, 관련된 신화는 없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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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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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16h 00m 00s, −65° 00′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