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페루 공화국
남페루 공화국(스페인어: Republica Sud-Peruana)은 1836년부터 1839년까지 존속했던 페루-볼리비아 연합의 3개 공화국 중 하나이다.
남페루 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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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a Sud-Perua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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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타크나 | |||
정치 | ||||
정치체제 | 공화국 | |||
대통령 | 라몬 에레라 피오 데 트리스탄 | |||
역사 | ||||
• 페루로부터 독립 | 1836년 3월 17일 | |||
인문 | ||||
공용어 | 스페인어 |
남페루는 1834년부터 1836년 사이까지 진행된 내전으로 인한 페루 공화국의 분열로 생긴 두 개의 국가 중 하나였다. 이 국가는 볼리비아와 함께 계획된 페루-볼리비아 연합의 구성 공화국으로 1836년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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