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지 않을 거야
2007년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일본어: あなたを忘れない, 26 Years Diary)는 2001년에 일본 도쿄에 있는 신오쿠보역에서 취객이 반대편 선로상에 추락한 것을 보고 철로에 뛰어들어 구조하다 숨진 이수현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과 일본의 합작 영화이다.
너를 잊지 않을 거야 あなたを忘れない 26 Years Dia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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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하나도 준지 |
각본 | 하나도 준지, 미무라 준이치 |
제작 | 시미즈 신고, 노은정, 최혜영 미무라 준이치 |
원작 | 신윤찬 |
촬영 | 세가와 류 |
편집 | 아베 히로히데, 반도 나오야 |
음악 | 마키하라 노리유키 |
배급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일 | 일본 2007년 1월 27일 대한민국 2008년 10월 30일 |
시간 | 2시간 10분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
줄거리
편집2001년 도쿄의 한 지하철 역[1]에서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한 한국인이 달리는 열차로 뛰어들었다. 그는 음악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기고, 또 이웃나라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알고 싶었던 평범한 한국인 이수현이었다. 당시 그의 희생은 일본 열도를 감동시켰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그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캐스팅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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