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노동자농민당
네팔 노동자농민당(영어: Nepal Workers Peasants Party, 네팔어: नेपाल मजदुर किसान पार्टी)은 카트만두에서 15km 떨어진 박타푸르 지방을 기반으로 하는 극좌 정당이다. 현재 네팔 의회에 1석을 차지하고 있다.
네팔 노동자농민당
नेपाल मजदुर किसान पार्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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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빨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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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공산주의 ㆍ주체사상[1] | ||
스펙트럼 | 극좌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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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 Narayan Man Bijukchhe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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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1975년 1월 23일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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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 1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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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사상을 따르는 네팔 공산당이 자본가·지주와의 타협주의를 추구하자 탈당한 계파로 이루어져 있다. 당수인 나라얀 만 비죽체(Narayan Man Bijukchhe)와 중앙위원회 위원들은 마오쩌둥 사상에 자본가·지주와 타협을 추동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고 판단하여 주체사상을 당의 정식 지도 이념으로 정하였다.[2]
각주
편집- ↑ “네팔 정계에 부는 이상한 코리아 열풍”. 《한겨레21》. 2016년 5월 11일. 2020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Lee, Seulki (Apr 29 - May 5, 2016). “City of devotees devotes itself to development”. 《Nepali Times》. 2018년 5월 1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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