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199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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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는 199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한국 영화사상 처옴으로 시도된 브로우업 필름이자 박노식 (챠리 박 역)이 해당 영화를 통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섰고[1]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진 점, 기획력의 부족 등[2]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흥행에 실패했다.
네 멋대로 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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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석근 |
각본 | 오석근, 현남섭 |
제작 | 영화공장서울 |
촬영 | 조동관 |
편집 | 현동춘 |
음악 | 송병준 |
배급사 | 삼호필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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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0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캐스팅
편집각주
편집- ↑ 최명찬 (1991년 9월 13일). “〈네멋대로 해라〉등에 출연… 健在과시”. 부산일보.
- ↑ 김병재 (1992년 2월 7일). “영화가 「네멋대로 해라」등 젊은감독 영화 興行실패 잇단 途中下車”. 문화일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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