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레그 왕국(고대 노르드어: Norégveldi 노레그벨디, 노르웨이어: Norgesveldet 노르게스벨데트[*], 뉘노르스크: Noregsveldet 노레그스벨데트[*]) 또는 누리키 왕국(고대 노르드어: Konungsríki Nuríki 코눙스리키 누리키)은 9세기바이킹 출신인 하랄드 1세가 여러 소왕국들을 통일함으로써 건국된 왕국이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초의 중앙집권 정부체제를 이루었으며 오늘날 노르웨이 왕국의 전신이 되었다.

노레그 왕국
Norégveldi

 

 

872년~1397년
 

 

문장
문장
1265년경의 영토
1265년경의 영토
수도니다로스
(997년–1016년 ∙ 1030년–1217년)

보르그
(1016년–1030년)
코눙가헬라
(1111년–1150년경)
비오르그빈
(1217년–1314년)

오슬로
(1314년–1536년)
정치
정치체제봉건군주제
코눙그
872년 ~ 930년
930년 ~ 934년

하랄드 1세
에이리크 1세
지리
1263년 어림 면적2,322,755 km2
인문
공용어고대 노르드어
민족노르드인
경제
통화노르웨이 페닝
종교
종교노르드 종교 ( ~ 1015년)
로마 가톨릭교회 (1015년 ~ 153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