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것들
《다가오는 것들》(프랑스어: L’avenir, 독일어: Alles was kommt)는 2016년에 개봉한 프랑스와 독일의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미아 한센뢰베이다.
다가오는 것들 L’avenir, Alles was komm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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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아 한센뢰베 |
각본 | 미아 한센뢰베 |
제작 | 샤를 질리베르 |
출연 | 이자벨 위페르 에디트 스코브 |
촬영 | 드니 르누아르 |
편집 | 마리온 모니에 |
제작사 | CG 시네마 |
배급사 | 레 필므 뒤 로장주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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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2분 |
국가 | 프랑스 독일 |
언어 | 프랑스어 |
줄거리
편집파리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의를 갖고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 나탈리는 남편, 아이 둘, 늘 관심을 요구하는 모델 출신 어머니와 일상을 영위한다. 그러나 다른 여성을 만난 남편이 그 여성과 동거를 하겠다며 나탈리를 떠나고 어머니가 사망하면서 나탈리는 삶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된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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