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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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세상(Things To Come)은 영국에서 제작된 윌리엄 캐머런 멘지스 감독의 1936년 SF 영화이다. H. G. 웰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레이몬드 머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알렉산더 코르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다가올 세상 Things To Co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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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윌리엄 캐머런 멘지스 |
각본 | 허버트 조지 웰스 |
제작 | 알렉산더 코르다 |
출연 | 레이몬드 머시, 에드워드 챔프먼, 랠프 리처드슨 |
촬영 | 조지 페리날 |
편집 | 찰스 크릭톤, 프란시스 D. 리온 |
음악 | Arthur Bliss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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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8분 41초 |
국가 | 영국 |
언어 | 영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제작진
편집- 원작자: 허버트 조지 웰스
- 미술: 빈센트 코르다
- 의상: 린 허버트
- 의상: 존 암스트롱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다가올 세상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Things to Come – 로튼 토마토
- (영어) 다가올 세상 – 올무비
- (영어) 다가올 세상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 Things to Come website by film expert Nick Cooper
- (영어) 다가올 세상 - 미국 영화 협회 카탈로그
- H. G. Wells Photographs the Future in His Motion Picture "Things to Come" Archived 2018년 10월 7일 - 웨이백 머신 – extensive May 1936 Modern Mechanix article
- Things to Come: Whither Mankind? an essay by Geoffrey O’Brien at the Criterion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