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2
1990년 액션 영화; 다이하드 2탄
(다이하드2에서 넘어옴)
《다이하드 2》(영어: Die Hard 2)는 1990년 개봉한 미국의 영화이다.
다이하드 2 Die Hard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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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레니 할린 |
각본 | 스티븐 E. 더수자 더그 리처드슨 |
제작 | 찰스 고든 로런스 고든 조엘 실버 |
원작 | 로더릭 소프 월터 웨거 |
출연 | 브루스 윌리스 보니 베델리아 |
촬영 | 올리버 우드 |
편집 | 스튜어트 베어드 로버트 A. 페레티 |
음악 | 마이클 케이먼 |
제작사 | 실버 픽처스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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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4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7000만달러 |
흥행수익 | 2억 4000만달러 |
줄거리
편집노엘 전야에 형사 존 맥클레인은 별거 중인 아내 홀리를 데리러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때, 부패한 군 지도자 라몬 에스페란자 장군을 태운 비행기도 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에스페란자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던 전직 장교 윌리엄 스튜어트 대령과 그의 부하들은 공항의 통신을 차단하고 활주로 조명을 끔으로써 에스페란자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계획합니다. 맥클레인은 테러리스트들과 싸우며 홀리의 비행기를 포함한 모든 비행기를 안전하게 지키려 하지만, 공항 당국은 처음에 그를 믿지 않습니다.
스튜어트는 영국 항공기를 추락시켜 협박을 보여주고, 맥클레인은 공항에서 도움을 주는 청소부 마빈과 교신 중인 앨 파월 중사와 연락하여 스튜어트와 그의 부하들과 싸웁니다. 하지만, 스튜어트의 부하들이 특수부대와 공조하고 있었음이 밝혀집니다.
맥클레인은 마지막 수단으로 뉴스 헬리콥터를 이용해 스튜어트와 그의 부하들이 탈출하려던 보잉 747에 도착합니다. 맥클레인은 비행기의 날개 위로 올라가 그랜트와 스튜어트와 격투를 벌입니다. 맥클레인은 연료 밸브를 열고 라이터를 켜 비행기를 폭발시켜 테러리스트들을 저지합니다. 폭발로 인해 생긴 연료 흔적은 홀리가 탄 비행기를 포함한 다른 비행기들이 착륙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맥클레인과 홀리는 다시 재회하고, 마빈은 그들을 공항에서 안전하게 데려갑니다.[1]
배역
편집한국판 성우진(SBS) (1995년 5월 14일)
편집- 이정구 -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 손정아 - 홀리 맥클레인(보니 베델리아)
- 이윤선 - 리차드 손버그(윌리엄 애서턴)
- 양지운 - 스튜어트(윌리엄 새들러)
- 장광 - 알 포웰(레지널드 벨존슨)
- 윤기황 - 라몬 에스페란자(프랑코 네로)
- 이병식 - 그랜트(존 아모스)
- 조동희 - 카민 로렌조(데니스 프랜즈)
- 온영삼 - 트루도(프레드 달턴 톰슨)
- 유민석 - 마빈(톰 바우어)
- 박영희 - 사만다 콜맨(쉴라 맥카시)
- 김용식 - 레슬리 반즈(아트 에반스) / 죄수 비행기 조종사
- 성병숙 - 홀리의 옆칸 여자(잔느 베이츠) / TV 뉴스 목소리
- 박신영 - 스튜어스(칼라 탬버렐리) / 공항 안내원
- 순동운 - 경찰(제이슨 아지키웨) / 관제탑 직원
- 안종익 - 스튜어트의 부하(피터 넬슨)
- 김영민 - 스튜어트의 부하(돈 하비) / 리처드의 동료(로버트 마틴 스테인버그) / 관제탑 직원
- 이재용 - 스튜어트의 부하(본디 커티스홀) / 죄수 비행기 조종사 / 관제탑 직원
- 홍승섭 - 스튜어트의 부하(토니 가니오스)
- 김수중 - 스튜어트의 부하(존 코스텔로)
우리말 제작진(SBS)
편집- 컴퓨터 그래픽: 이상렬
- C.G: 박경자
- 녹음: 박지원, 한재권
- 녹화: 정원요
- 음향: 이은경
- 기술감독: 서영철
- 번역: 임병훈
- 연출: 이경숙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분류:여러 작품을 바탕으로 한 영화]
- ↑ admin (2024년 11월 4일). “Die Hard 2 Film Özeti” (튀르키예어). 2024년 11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