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자와시
일본 이와테현의 시
다키자와시(일본어: 滝沢市)은 일본 이와테현 중부에 위치하는 시이다.
다키자와시 たきざわし 滝沢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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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도호쿠 지방 | ||||
도도부현 | 이와테현 | ||||
시정촌코드 | 03216-6 | ||||
면적 | 182.46 km2 | ||||
총인구 | 54,510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12월 1일) | ||||
인구밀도 | 299명/km2 | ||||
시목 | 벚꽃 | ||||
시화 | 산나리 | ||||
시조 | 뻐꾸기 | ||||
다키자와시청 | |||||
시장 | 슈하마 료(主濱 了) | ||||
소재지 | (〒020-0692) 이와테현 다키자와시 中鵜飼55번지 북위 39° 44′ 4.9″ 동경 141° 4′ 37.4″ / 북위 39.734694° 동경 141.077056° | ||||
웹사이트 | 다키자와시 - 공식 웹사이트 | ||||
현청 소재지인 모리오카시의 서쪽에 위치하여 주택 지역으로 개발이 진행되어 모리오카 시의 도시 기능을 보완하고 있다.
지리
편집마을의 북서쪽으로 이와테산이 있고 넓은 산록을 가지며 동단은 기타카미강, 남단은 시즈쿠이시강 유역이다. 모리오카시와 인접하는 지역으로 다키자와역의 주변 등에 주택 밀집지가 분산하고 있다.
역사
편집1889년의 정촌제 시행에 의해서 오가마 촌, 시노기 촌, 오사와 촌, 우카이 촌, 다키자와 촌의 5촌이 합병해 다키자와 촌이 탄생했다. 1970년대 초까지는 순농촌 지대였지만, 현청 소재지인 모리오카시에 인접하는 입지 조건으로 택지 개발이 진행되어 1984년에 인구 3만 명, 1992년에 인구 4만 명, 2000년 2월 15일에 인구 5만 명을 넘었다. 2014년 1월 1일 촌에서 시로 승격되었다.
교통
편집철도
편집도로
편집인구
편집연도 | 인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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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12,000 | — |
1980 | 25,686 | +114.0% |
1990 | 38,108 | +48.4% |
2000 | 51,241 | +34.5% |
2010 | 53,853 | +5.1% |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다키자와 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