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면 (단양군)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의 면

단성면(丹城面)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단양군이다. 1985년까지 단양읍이 있었던 곳으로 지금의 단양읍 지역과 구별하기 위해 구단양이라고도 불린다.

단성면
丹城面

로마자 표기Danseong-myeon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충청북도 단양군
행정 구역15, 44
법정리14
관청 소재지단성면 충혼로 16
지리
면적73.05 km2
인문
인구1,658명(2022년 2월)
세대1,061세대
인구 밀도22.7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단성면 행정복지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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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은 1985년 충주댐이 완공되기 전까지 단양군의 옛군청 소재지였으며, 단양팔경 중 5경(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구담봉, 옥순봉)이 위치하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이 국립공원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청정한 계곡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수려한 자연경관은 찾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 내게 하고 있다.[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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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년 : 충주댐 건설로 인해 단양읍 소재지가 신단양으로 이전되고 본래 지역에 구단양출장소 설치
  • 1992년 : 구단양출장소가 단성면으로 승격되면서 북상리, 북하리, 상방리, 중방리, 하방리, 외중방리, 장회리, 두항리, 고평리, 양당리, 벌천리, 회산리, 가산리, 대잠리 15개리를 관할하게 됨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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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행정리 비고
가산리 가산1리, 가산2리
고평리 고평리
대잠리 대잠리
두항리 두항리
벌천리 벌천리
북상리 북상리
북하리 북하리
상방리 상방리 면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양당리 양당리
외중방리 외중방리
장회리 장회리
중방리 중방리
하방리 하방리
회산리 회산리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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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성면 인사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1년 8월 28일 확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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