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단월면(丹月面)은 경기도 양평군의 면이다. 양평군의 동북부에 위치한 내륙산간 지역으로 석산계곡 등이 있는 산자수려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1]
단월면 丹月面 | |
---|---|
로마자 표기 | Danwol-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양평군 |
행정 구역 | 17리, 52반 |
법정리 | 보룡리, 삼가리, 봉상리, 향소리, 덕수리, 부안리, 명성리, 석산리, 산음리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보룡길 53 |
지리 | |
면적 | 107.94 km2 |
인문 | |
인구 | 3,888명(2022년 2월) |
세대 | 1,547세대 |
인구 밀도 | 36.02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단월면사무소 |
역사
편집1914년 2월 18일에 경기도 지평군 하북면(下北面)의 하광리와 성재리를 각각 용문면과 청운면으로 편입시키고 남은 지역으로 성립되었다.
행정 구역
편집- 봉상리 (鳳上里)
- 삼가리 (三加里)
- 보룡리 (寶龍里)
- 덕수리 (德水里)
- 부안리 (富安里)
- 향소리 (杏蘇里)
- 산음리 (山陰里)
- 석산리 (石山里)
- 명성리 (明星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