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화상(大矩和尙: fl. 888)은 신라의 승려이다.[1]
진성여왕 2년(888년) 왕명에 따라 각간(角干) 위홍(魏弘)과 함께 향가를 모은 《삼대목(三代目)》을 편찬하였으나 전하지 않는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