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화사 인악당대사 의첨 진영
대구 동화사 인악당대사 의첨 진영(大邱 桐華寺 仁嶽堂大師 義沾 眞影)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인악당대사 의첨 진영이다. 2012년 1월 30일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61호로 지정[1]되었다.
대구광역시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1호 (2012년 1월 3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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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폭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동화사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도학동)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대구 달성 출신의 승려로 조선후기 문장가로도 이름이 높은 의첨(義沾)은 동화사에 머물며 문하에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였고 동화사 문중에는 그의 문집과 유물, 유적이 잘 전하고 있다. 의첨 진영은 능숙한 초상화기법과 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이며 그의 온후한 성품까지 잘 묘사된 18세기 후반 작품으로 평가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대구광역시 공고 제2012-9호, 《대구광역시 문화재 지정 및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고시》, 대구광역시장, 2012-01-30
참고 자료
편집- 대구 동화사 인악당대사 의첨 진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