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낭아
발해의 왕족 (?–?)
대낭아(大郎雅, ?~?)는 발해의 왕족이다.
대낭아
大郎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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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왕자 | |
재임 | ?~719년 |
군주 | 발해 고왕 |
부왕 | 발해 고왕 |
발해의 왕제 | |
재임 | 719년~? |
군주 | 발해 무왕 |
부왕 | 발해 고왕 |
이름 | |
휘 | 대낭아(大郎雅) |
별호 | 대랑아(大郎雅)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미상 |
국적 | 발해 |
성별 | 남성 |
왕조 | 발해 |
가문 | 대씨 |
부친 | 대조영 |
형제자매 | 대무예, 대문예, 대림, 대창발가, 대호아 |
군사 경력 | |
근무 | 당나라 숙위군 |
생애
편집730년, 당나라에 하정사로 파견되어 숙위를 지냈으며, 732년에 발해가 당의 등주를 공격하자 영남(嶺南)으로 유배되었다가 이후 풀려나 다시 발해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