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 행정 구역
대덕구의 행정 구역은 12개 행정동, 26개 법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덕구의 면적은 68.47km2이며, 인구는 2012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76,841 세대, 206,246명이다.[1]
행정 구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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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편집행정동명 | 법정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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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 | 오정동 |
대화동 | 대화동 |
회덕동 | 읍내동, 연축동, 신대동, 와동, 장동 |
비래동 | 비래동 |
송촌동 | 송촌동 |
중리동 | 중리동 |
법1동 | 법동 |
법2동 | |
신탄진동 | 신탄진동, 용호동, 이현동, 갈전동, 부수동, 황호동, 삼정동, 미호동 |
석봉동 | 석봉동 |
덕암동 | 덕암동, 상서동, 평촌동 |
목상동 | 목상동, 문평동, 신일동 |
역사
편집- 고려초기에는 회덕현이라는 이름이 사용되었다. 고려 현종 9년(1018) 이후에는 공주의 속현으로 귀속되었다.
- 조선초기 태종 13년(1413)에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회덕은 충청도 공주목에 속하는 회덕현이 되었다.
- 1895년 5월 26일 고종이 전국을 23부로 나누면서 공주부 산하에 회덕군을 설치하였다.
- 1914년 4월 1일 회덕군, 진잠군, 공주군 유성면을 대전군으로 통합하였다.
- 1935년 10월 1일 대전군 대전읍이 대전부로 승격되어 분리되고, 대전군을 대덕군으로 개칭하였다.
- 1963년 1월 1일 충청남도 대덕군 유천면, 회덕면 대화리, 오정리 및 용전리와 산내면 옥계리, 가평리, 삼정리 및 호동리가 대전시로 편입되었다.[2]
- 1973년 7월 1일 대덕군 북면이 신탄진읍으로, 유성면이 유성읍으로 각각 승격하였다.[3]
- 1983년 2월 15일 대덕군 유성읍 일원, 구즉면 원촌리·문지리·전민리 및 용산리 중 일부, 탄동면 신성리·가정리·도룡리·장동리·내동리·화암리·덕진리·하기리, 기성면 관저리·도안리·가수원리, 대덕군 진잠면 내동리·교촌리·대정리·용계리·학하리가 대전시 중구에 편입되었고, 회덕면 일원이 동구에 편입되었다.[4]
- 1989년 1월 1일 대전시가 대전광역시로 승격하였다. 1읍 6면 81법정리 중 진잠면 남선리를 제외한 대덕군이 신설된 서구, 중구, 동구, 대덕구, 유성구에 편입되어, 대덕군은 폐지되었다. 기존의 대전시 동구에 속해 있던 대화동, 오정동과 회덕1동, 회덕2동, 신탄진 지역의 4개동을 관할하는 대덕구를 설치하였다.[5]
- 1990년 1월 1일 회덕2동을 회덕2동과 중리동으로 분동하여 9개 행정동이 됨.[6]
- 1991년 9월 1일 중리동을 중리동과 법동으로 분동하여 10개 행정동이 됨.[7]
- 1995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대덕구를 대전광역시 대덕구로 개칭.[8]
- 1996년 1월 1일 법동을 법1동과 법2동으로 분동하여 11개 행정동, 25개의 법정동을 관할함.[9]
- 1997년 12월 26일 신탄진동사무소 관할구역내의 석봉동을 신탄진동으로 법정동 명칭변경.[10]
- 2003년 1월 16일 회덕1동을 회덕동으로 변경, 회덕2동을 송촌동과 비래동으로 분동하여 12개 행정동, 26개의 법정동이 됨.[11]
- 2007년 8월 13일 세계 최초로 주민참여감사제를 시행함.
각주
편집- ↑ 대덕구 주민등록 인구현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8월 27일 확인
- ↑ 시·군관할구역변경및면의폐치에관한법률 (제정 1962년 11월 21일 법률 1175호)
- ↑ 읍설치에관한규정 (제정 1973년 3월 12일 대통령령 6543호)
- ↑ 시·군·구·읍·면의관할구역변경및면설치등에관한규정 (제정 1983년 1월 10일 대통령령 제11027호) 제4조
- ↑ 법률제4049호로 대전직할시 편입과 대덕구 설치
- ↑ 대덕구 조례 제107호
- ↑ 대덕구 조례 제171호
- ↑ 법률 제4789호, 지방자치법 개정
- ↑ 대덕구 조례 제296호
- ↑ 대덕구 조례 제271,372호로
- ↑ 대전광역시 조례 제574호(2003.1.16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