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무늬암치
대리석무늬암치(영어: Marbled rockcod)는 수심 5~350m의 남극해에서 자생하는 대구빙어의 한 종이다. 이 종은 전체길이 92cm까지 자랄 수 있으나 대개 50cm 정도까지 자란다. 이 종은 상업적으로 중요하다.[1]
대리석무늬암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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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목: | 농어목 |
과: | 남극암치과 |
속: | 남극암치속 |
종: | 대리석무늬암치 |
학명 | |
Notothenia rossii | |
존 리차드슨, 1844 | |
학명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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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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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어부들이 1960~70년대에 대리석무늬암치를 엄청나게 어획했으며, 어떤 시기에는 어획량이 10만 톤을 초과하기도 했으며, 그로 인해 사우스조지아섬에서는 거의 사라졌으며, 1980년대까지 남극해 전역에서 크게 고갈되었다.[2]
각주
편집- Tony Ayling & Geoffrey Cox, Collins Guide to the Sea Fishes of New Zealand, (William Collins Publishers Ltd, Auckland, New Zealand 1982) ISBN 0-00-216987-8
- ↑ (영어) Froese, Rainer; Daniel Pauly, eds. (2014) "Notothenia rossii". 피시베이스. 2014년 February월 판.
- ↑ “Large-scale commercial marine harvesting”. Lighthouse Foundation. 2013년 7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