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봉산동 느티나무
대전 봉산동 느티나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에 있는 느티나무이다. 2017년 3월 13일 대전광역시의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었다.[1]
대전광역시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제48호 (2017년 3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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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주 |
참고 | 수고 13m, 근원둘레 9.2m, 수령 480±30년(추정) |
위치 |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산동 297 |
좌표 | 북위 36° 26′ 22″ 동경 127° 23′ 13″ / 북위 36.43944° 동경 127.3869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대전 봉산동 느티나무는 약 480년 전후의 수령과 더불어 나무의 전체적인 수형이 장대하며, 미적 수려함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봉산동 토박이 주민들에 의해 시행되던 목신제가 오늘날까지 지속되어 주민의 정신적인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등 민속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뛰어나다.[1]
각주
편집- ↑ 가 나 대전광역시 고시 2017-36호, 《대전광역시 기념물 지정 고시》, 대전광역시장, 2017-03-13
참고 자료
편집- 봉산동 느티나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