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멕시코 관계
대한민국과 멕시코 양국은 1962년 수교하였으며 멕시코는 한국 전쟁 때 UN 정회원국으로서 UN의 대한(對韓)지원 결의에 따라 물자지원을 하였다. 멕시코시티에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주 벨리즈, 자메이카 대사관과 대 쿠바 외교업무를 겸임한다. 서울특별시에도 주한 멕시코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으며, 이 대사관은 몽골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겸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對)멕시코 수출은 97억2905억USD, 멕시코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23억1569만USD(각 2011년)에 달하여, 멕시코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12위의 수출국이자 제32위의 수입국이다.[1] 모두 11,800 명(재외국민 10,924 명, 시민권자 876 명)의 한민족들이 멕시코에 거주(201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2]
대한민국 |
멕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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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공관 | |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 | 주한 멕시코 대사관 |
대수 | 이 름 | 임기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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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성가(李成佳) | 1962. 4~1964.1 | |
2 | 오천석(吳天錫) | 1964.11~1967. 6 | |
3 | 최경록(崔慶祿) | 1967. 9~1971. 7[4] | |
4 | 이창희(李昌熙) | 1972. 3~1975. 8 | |
5 | 장상문(張相文) | 1975. 8~1978. 6 | |
6 | 현시학(玄時學) | 1978. 6~1980.11 | |
7 | 신동원(申東元) | 1980.12~1984. 4 | |
8 | 구충회(具忠會) | 1984. 4~1987. 2 | |
9 | 탁라현(卓羅鉉) | 1987. 2~1989.1 | |
10 | 이복형(李福衡) | 1989.1~1992.12 | |
11 | 이상진(李相振) | 1992.12~1995.12 | |
12 | 나원찬(羅元燦) | 1996.2~1999.2 | |
13 | 주진엽(朱進燁) | 1999.2~2001.2 | |
14 | 강웅식(姜雄植) | 2001.2~2003.6 | |
15 | 조규형(曺圭瀅) | 2003.6~2006.2 | |
16 | 원종찬(元鍾贊) | 2006.2~2009.2 | |
17 | 조환복(趙煥復) | 2009.2~2012.2 | |
18 | 홍성화 | 2012.2~2015.3 | |
19 | 전비호 | 2015.3~2018.1 | |
20 | 김상일 | 2018.1~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국가별 수출입”. 한국무역협회. 2011년 11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8월 1일에 확인함.
- ↑ “국가별 재외동포현황(2011).xls”.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2012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 (엑셀)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2월 25일에 확인함.
- ↑ 외교통상부. 〈부록〉. 《한국 외교 60년》 (PDF). 2016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21일에 확인함.
- ↑ “12國大使任命의결”. 동아일보. 1967년 9월 16일.
國務會議는 16일 駐美•駐英•駐日•駐獨大使를 포함해서 12개國駐在大使를 새로 任命키로 議決했다. 이날 議決된 大使級의 大幅移動은 朴大統領의 決裁가 나는대로 月內에 發令케 되었다. … ▲駐 「멕시코」大使〓崔景祿(47•海軍參謀總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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