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투르크메니스탄 관계
대한민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이 붕괴함에 따라 1992년에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양국은 서로의 수도에 대사관을 설치하였으며, 천연자원 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과 에너지산업 및 인프라산업에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다.[1][2] 2019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였다.[3]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 가입하였으며, 한-중앙아 협력 포럼 및 한-중앙아 경제협의체에서 활동하고 있다.[4]
대한민국 |
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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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공관 | |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
사절 | |
대사 | 대사 |
관계 발전
편집각주
편집- ↑ “투르크메니스탄 국가 개황 상세보기|개관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한·투르크메니스탄 수교 30주년, 협력 지평 확대 계획은? [세계 속 한국]”.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박경준 (2019년 4월 16일). “文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향발…7박 8일 중앙亞 순방 돌입”.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한-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 통화..."내년 수교 30주년 관계 발전"”. 2021년 11월 19일. 2023년 10월 1일에 확인함.
- ↑ 안용수 (2024년 6월 10일). “[전문] 한-투르크 정상회담 공동성명”. 2024년 6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