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운용 전투기(F-51D 무스탕)
대한민국 최초 운용 전투기(F-51D 무스탕)는 공군사관학교내 공군박물관과 서울 전쟁기념관에 있는 전투기이다. 2016년 10월 20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66호로 지정[1]되었다.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666호 (2016년 10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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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대 |
소유 | 공군참모총장 |
참고 | 기장(세로)9.8×기폭(가로)11.3×기고(높이)4.2(m)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635 (남일면, 공군사관학교 공군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전쟁기념관 |
좌표 | 북위 36° 34′ 36″ 동경 127° 31′ 33″ / 북위 36.57667° 동경 127.52583°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F-51D 무스탕 전투기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7월 2일 대한민국 공군이 미국으로부터 인수해 최초로 운용한 전투기로, 전쟁기간 동안 조선인민군 공군에 대해 괄목할 만한 작전을 펼친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였다.[1]
역사적 가치가 높고 항공기 운용 기술, 조종사 훈련 등에 활용되어 대한민국 공군력 근대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 점에서 등록 가치가 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대한민국 최초 운용 전투기(F-51D 무스탕)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