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법정동

도곡동(道谷洞)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법정동이다. 도곡1동과 도곡2동이 법정동인 도곡동을 관할하고 있다. 도곡1동과 도곡2동의 주변에는 동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치1동, 개포2동, 개포1동, 개포4동, 서초구 양재1동, 서초2동, 강남구 역삼1동, 역삼2동, 대치4동이 접하고 있다.

도곡1동
道谷1洞
도곡1동주민센터
도곡1동주민센터

로마자 표기Dogok 1(il)-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 구역35, 237
법정동도국동
관청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18길 57
지리
면적1.02 km2
인문
인구21,420명(2022년 2월)
세대8,536세대
인구 밀도21,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도곡1동 주민센터
도곡2동
道谷2洞
도곡2동주민센터
도곡2동주민센터
로마자 표기Dogok 2(i)-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서울특별시 강남구
행정 구역42, 315
법정동도곡동
관청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78길 34-9
지리
면적1.02 km2
인문
인구33,159명(2022년 2월)
세대11,961세대
인구 밀도32,5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도곡2동 주민센터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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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의 동명 유래는 이 마을 뒤에 매봉산이 둘러 있고 물 아래쪽 산부리에 돌이 많이 박혀 있으므로 ‘독부리’라 하던 것이 변하여 ‘독구리’, ‘독골’이 되어 ‘도곡’이라 명명하였다. 조선시대 말기까지는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양재리였다. 일제 때인 1914년 3월 1일 경기도 구역 획정이 있었는데 이 때 독골, 양재리를 합쳐 양재리라 하였다. 이후 변동 없이 내려오다가 1962년 12월 12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었고[1]1963년 1월 1일 옛 이름 ‘독골’을 되찾아 도곡동이 되었다. 1975년 10월 1일 신설된 강남구 관할로 바뀌었고 1988년 1월 1일 신설된 서초구 관할이 되었다가 이듬해인 1989년 1월 1일 다시 강남구 관할로 바뀌었다.

1989년 1월 1일 강남구에 편입되면서, 도곡1동과 2동으로 분동되었다.[2]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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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행정동
도곡동 도곡1동
도곡2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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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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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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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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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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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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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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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법률 제1172호
  2. 도곡동의 유래 및 연혁[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6월 21일 확인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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