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의 사랑
《도시에서의 사랑》은 MBC에서 1998년 1월 9일에 방영된 베스트극장이다. 거대도시 서울에서 익명으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존재의 이유를 그렸다.[1]
도시에서의 사랑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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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8년 1월 9일 |
방송 시간 | 매주 금요일 밤 9:55 ~ 11:05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권희상 |
연출 | 황인뢰 |
각본 | 김광식 |
줄거리
편집신용카드 회사에 다니는 건우는 지하철역이 내다보이는 낡은 아파트에서 사는데, 옆집과 통하는 벽에 난 균열을 통해 옆집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남 몰래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진희라 부르기로 한다. 어느 날 진희(지혜)의 다이어리를 줍게 되고 그 다이어리에 적힌 장소를 다니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지만 그녀에게 내색은 하지 않는다.[1]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베스트 극장'〈MBC 밤9.55〉”. 동아일보. 1998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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