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편수(都邊首)는 조선시대에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기술자의 호칭으로, 각 분야의 책임자인 변수의 우두머리를 칭한다. 현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옥, 사찰,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을 건축하는 자를 칭한다.[1][2] 목조문화재 건립과 복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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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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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고건물상량기문,고고미술동인회편
  2. 한국건축공장사연구,김동욱,기문당
  3. [1]숭례문 복구 지휘 도편수 신응수 대목장,문화체육관광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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