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하위 행정구역
돈암동(敦岩洞)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행정동 및 법정동으로 법정동으로서의 돈암동 인구는 41,667명이다.
돈암제1동 敦岩第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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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Donam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성북구 |
행정 구역 | 18통, 146반 |
법정동 | 돈암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394 |
지리 | |
면적 | 0.49 km2 |
인문 | |
인구 | 16,628명(2017.6.30.) |
세대 | 6,431세대 |
인구 밀도 | 34,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돈암1동 주민센터 |
돈암제2동 敦岩第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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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Donam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성북구 |
행정 구역 | 19통, 140반 |
법정동 | 돈암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흥천사길 7 |
지리 | |
면적 | 0.55 km2 |
인문 | |
인구 | 25,039명(2017.6.30.) |
세대 | 8,347세대 |
인구 밀도 | 46,0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돈암2동 주민센터 |
지명 유래
편집동소문 밖에서 미아리고개까지 그 일대를 일컫는 지명으로 현재의 미아리고개를 전에는 ‘되너미고개’라고 칭하였다. 그 고개 이름을 한자로 옮겨 ‘돈암현’(敦岩峴)이란 고개 이름에서 ‘돈암동’이란 동명이 되었다. 되너미고개는 병자호란 시기에 청나라 군대가 한양을 침입하던 과정에서 넘어온 고개라고 하여 ‘되놈들이 넘어온 고개’라고 한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옛 지도에는 적유령(狄踰嶺), 적유현(狄踰峴), 호유현(胡踰峴)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역사
편집- 조선시대 한성부
- 1894년 한성부 동서 숭신방 동문외계 돈암리
- 1936년 4월 1일 경성부 확장 때 경성부에 편입되어 돈암정(敦岩町)
- 1943년 구제 실시로 동대문구 돈암정
- 1946년 10월 1일 돈암정이 돈암동으로 개칭
- 1949년 8월 13일 동대문구 일부를 분리하여 성북구가 신설되면서 성북구에 편입되었고, 돈암동 일부를 행정동인 동소문동, 동선동 및 삼선동으로 분동[1]
- 1955년 4월 18일 돈암동 일부를 행정동인 북선동으로 분동[2]
- 1963년 1월 1일 돈암동 일부를 분리하여 법정동인 동소문동 1·2·3·4·5·6·7가, 동선동 1·2·3·4·5가 및 삼선동 1·2·3·4·5가를 설치[3]
- 1970년 5월 18일 북선동을 돈암제1동으로 개편[4]
- 1988년 5월 1일 돈암제1동으로 동명칭 및 구역획정[5]
교육
편집교통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 성북구 돈암2동 주민센터 Archived 2015년 9월 25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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