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마르크
동독 마르크(독일어: Mark der DDR)는 옛 동독의 화폐로, 흔히 오스트마르크(Ostmark, "동(東)마르크"라는 뜻)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식적으로는 서독 마르크와 1:1의 교환 가치를 가졌지만 암시장 등에서는 1:3 비율로 교환되었다.
동독 마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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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Mark der DD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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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4217 코드 | DDM | ||
중앙은행 | 동독 국립은행 | ||
사용국 | 동독 | ||
보조단위 | |||
1/100 | 페니히 (Pfennig) | ||
동전 | |||
자주 사용됨 | 1 pf, 5 pf, 10 pf, 20 pf, 50 pf, 1 M, 2 M, 5 M | ||
드물게 사용됨 | 10 M, 20 M |
1990년 독일이 통일되면서 동독 마르크는 독일 마르크에 흡수된다. 임금이나 물가, 기본적인 저축에 대해서는 1:1의 비율로, 큰 돈에 대해서는 1:2의 비율로 교환이 이루어졌다.
동전
편집기념 동전
편집앞 | 뒤 | 재질 | 무게 |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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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르크 | ||||
니켈 청동 | 9.7 그램 | 29 밀리미터 |
지폐
편집시리즈 | 사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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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1948년 재발행 지폐 | ||
1948년 DM 시리즈 지폐 | ||
1955년 DM 시리즈 지폐 | ||
1964년 MDN 시리즈 지폐 | ||
1971년/1975년 M 시리즈 지폐 | ||
1975년 5 마르크 시리즈 | ||
1971년 10 마르크 시리즈 | ||
1975년 20 마르크 시리즈 | ||
1971년 50 마르크 시리즈 | ||
1975년 100 마르크 시리즈 | ||
1985년 200 ~ 500 마르크 시리즈 |
외부 링크
편집- (독일어/영어/프랑스어) 독일 민주 공화국의 은행권
- (독일어/영어/프랑스어) 동독 외환 증명서 (FEC - "포럼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