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면
동상면(東上面)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 면이다.
동상면 東上面 | |
---|---|
로마자 표기 | Dongsang-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
행정 구역 | 17리 |
법정리 | 4리 |
관청 소재지 | 동상면 동상로 1414 |
지리 | |
면적 | 88.69 km2 |
인문 | |
인구 | 1,077명(2022년 3월) |
세대 | 2,337세대 |
인구 밀도 | 12.14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동상면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완주군 동상면은 1970년대까지 전국 8대 오지로 불리는 지역으로 소득원은 관광자원과 임산물, 감나무, 유실수 등 임산물 자원이 거의 대부분으로써 낙후의 대명사이었으나 오늘날 청정자연을 선호하는 세태에 부응하여 상대적으로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지역이 되었다. 동상 곶감, 감식초, 고로쇠 수액, 버섯 최근에는 청국장 등으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을 통한 이 고장의 특산품의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어 이에 따른 체계적인 전자상거래시스템 확층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벼 없는 시범마을”을 운영에 따른 벼 대체 작목으로 콩 재배 개발 및 주민참여 혁신사업 활성화로 행정과 주민간의 유기적인 협조 및 온라인 유통망 개설에 필요성이 인식되고 있다.[1]
행정 구역
편집- 대아리
- 사봉리
- 수만리
- 신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