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쉬스킨

드미트리 이고레비치 시스킨(러시아어: Дмитрий Игоревич Шишкин, 영어: Dmitry Igorevich Shishkin)은 러시아피아니스트로,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음악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를 쳤고, 피아노에 4살 즈음부터 두각을 드러내어 오케스트라 공연에 참여했고, 몇 년 후 러시아 모스크바의 그네신 주립 음악대학에 입학했다.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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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 2018 제네바 국제 콩쿠르 1위

- 2017년 트롬소 세계 콩쿠르 1위

- 제 17회 쇼팽 국제 콩쿠르 6위[1]

- 2016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

- 2014 리우데자네이루 콩쿠르 2위

- 제 59회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 2013 프리울리 베네이차 줄리아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 제 8회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청소년 피아노 콩쿠르 2위

- 제 5회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 1위

- 제 8회 마리아 유디나 청소년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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