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도토스 트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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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도토스 트리폰(Διόδοτος, ? ~ 기원전 138년)은 헬레니스틱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이었다. 군대의 장군으로서 그는 알렉산드로스 1세 발라스가 안티옥에서 죽은 후 그의 유아 아들 안티오코스 4세 디오니수스의 청구권을 행사하였다. 기원전 142년 그는 어린이를 폐위하고 스스로 코엘레-시리아의 권력을 장악하였는데, 그곳에서 데메트리오스 2세 니카토르는 그의 유대인에 대한 압박적인 다룸 때문에 인기가 없었다.
디오도토스 트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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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우코스 제국의 제14대 바실레우스 | |
재위 | 기원전 142년 – 기원전 138년 |
전임 | 안티오코스 6세 디오뉘소스 |
후임 | 안티오코스 7세 시데테스 |
신상정보 | |
사망일 | 기원전 138년 |
사망지 | 아파메아 |
기원전 138년 디오도토스는 그의 책임이 병 때문에 줄어들었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는데 그러던 중에 사망하였다.
전임 안티오코스 6세 |
제14대 셀레우코스 왕 기원전 140년 - 기원전 138년 |
후임 안티오코스 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