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울림 (드라마)
《땅울림》은 1995년 3월 1일부터 1995년 3월 2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KBS 창사 및 3.1절 특집 드라마이며, KBS 2TV 수목드라마로 방영되었다. 1부, 2부는 1995년 3월 1일에 방송되었고 3부, 4부는 1995년 3월 2일에 방영되었다.
땅울림 | |
장르 | 드라마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1995년 3월 1일 ~ 1995년 3월 2일 |
방송 시간 | 수, 목 밤 9시 50분 ~ 11시 50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4부작 |
기획 | 장기오 |
연출 | 윤흥식 |
각본 | 이수재 |
출연자 | 김영철, 정애리, 이경심, 서학, 견미리, 박건식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이 드라마는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지리학자 겸 지도 제작자인 김정호의 생애를 다루었다. 원래는 《인간의 땅》 후속으로 《갈채》가 편성될 예정이었으나[1] 《인간의 땅》이 갑자기 조기 종영되면서[2] 급하게 편성하면 해가 된다는 이유로 《땅울림》으로 대체 편성했다.
2021년 현재 KB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옛날티비:KBS Archive>에서 공개중이다.
등장 인물
편집다시보기
편집각주
편집- ↑ 연합 (1995년 2월 7일). “<방송> `모래시계'이후 노리는 TV 3社”. 연합뉴스. 2015년 10월 9일에 확인함.
- ↑ 김경애 (1995년 1월 27일). “드라마는 재미가 우선이죠”. 한겨레신문. 2015년 10월 9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수목드라마 |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인간의 땅
(1994년 10월 12일 ~ 1995년 2월 23일) |
땅울림
(1995년 3월 1일 ~ 1995년 3월 2일) |
갈채
(1995년 3월 8일 ~ 1995년 5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