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침
똥침(-針)은 양손의 집게손가락을 하나로 모아 세운 후, 타인의 항문을 겨냥하여 찌르는 행위이다. 일본어로는 간초(일본어: カンチョー→관장(浣腸))라고 하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등 다른 유럽계 언어들에서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단어가 사용된다.
사건
편집이란에서는 페르세폴리스 FC와 다마시 길란 FC 간의 경기에서 모함마드 노스라티 등의 선수들이 골 세리머니로 '똥침'을 하다가 적발되어 4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1].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의 곤살로 하라가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딘손 카바니에게 똥침을 했다가 적발되어 출장 정지를 당했다. 법원에서도 똥침은 강제추행이라는 판결을 내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