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버진
《라스트 버진》(영어: The Last American Virgin)은 미국에서 제작된 1982년 성장 섹스 코미디 영화이다. 보아즈 다비드손이 본인이 연출했던 1978년 이스라엘 영화 《그로잉 업》을 직접 리메이크하였다.[1][2] 로런스 모너슨, 다이앤 프랭클린, 스티브 앤틴, 조 루보, 루이자 모리츠 등이 출연하였고, 요람 글로부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The Last American Virgin | |
|---|---|
| 감독 | 보아즈 다비드손 |
| 각본 | 보아즈 다비드손 |
| 제작 | 요람 글로부스 메나헴 골란 |
| 출연 | |
| 촬영 | 애덤 그린버그 |
| 편집 | 브루리아 데이비드슨 |
| 음악 | 마크 앨런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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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2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출연
편집기타 제작진
편집- 협력 제작: 데이비드 워마크
- 작곡: 데버라 해리
각주
편집- ↑ Dargis, Manohla (2015년 2월 18일). “Film Society of Lincoln Center Lauds Cannon Films”. 《뉴욕 타임스》.
- ↑ Maslin, Janet (1983년 1월 15일). “Movie Review - The Last American Virgin - FROLICS IN FLORIDA AND OTHER ANTICS - NYTimes.com”. 《뉴욕 타임스》. 2013년 9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라스트 버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라스트 버진 – 올무비
- (영어) 라스트 버진 – 로튼 토마토
- (영어) 2007년 8월 8일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뉴베벌리시네마에서 열린 개봉 25주년 기념 상영회에서 일라이 로스가 진행한 출연진 질답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