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알칸타라
라울 알칸타라(Raúl Alcántara, 1992년 12월 4일 ~ )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선수이자,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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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시절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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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도미니카 공화국 | |||
생년월일 | 1992년 12월 4일 | (31세)|||
출신지 | 도미니카 공화국 바라오나 | |||
신장 | 193 cm | |||
체중 | 100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9년 | |||
드래프트 순위 | 아마추어 FA (보스턴 레드삭스) | |||
첫 출장 | MLB / 2016년 9월 5일 KBO / 2019년 3월 30일 수원 대 KIA전 선발 NPB / 2021년 5월 16일 | |||
마지막 경기 | MLB / 2017년 NPB / 2022년 KBO / 2024년 7월 3일 잠실 대 롯데전 선발 | |||
획득 타이틀 | ||||
계약금 | 500,000달러 | |||
연봉 | 800,000달러(2024년)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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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시절
편집2009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편집2019년에 라이언 피어밴드를 대체할 투수로 영입되었다. 시즌 11승 11패를 기록했다. 시즌 후 재계약에 실패했다.
kt 위즈와 재계약에 실패한 후 이적했다. 시즌 20승 2패를 기록했다.[1] 역대 선발 20승 이상 투수 중 최소 패 신기록을 세웠고, 승률 0.909로 역대 두 자릿수 선발승 이상 투수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2] 승률 0.909(선발로만 20승 2패)로 역대 두 자릿수 선발승 이상 투수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3] 시즌 후 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시즌 후 그의 대체 용병으로는 워커 로켓이 영입되었으며 본인(알칸타라)의 역대 두자릿수 선발승 이상 투수 최고 승률 기록은 2023년 쿠에바스(12선발승 0패)(100%)에 의해[4] 갱신됐다.
일본 프로야구 시절
편집2021년에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편집2023년에 로버트 스탁, 브랜든 와델을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되며 복귀하였다. 2024시즌 초반에도 두산의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한 달간의 실전 공백 이후 7경기 33이닝으로,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지 못하며 성적 부진으로 7월 4일 방출되었다. 그의 대체 선수로는 조던 발라조빅이 영입되었다.
각주
편집- ↑ 정명의 (2020년 10월 30일). “"두산에 있으면 넌 20승" 처음 만난 호미페가 알칸타라에게 한 말”. 뉴스1. 2020년 10월 30일에 확인함.
- ↑ 이근승 (2020년 11월 11일).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두산 알칸타라 수상…"가슴 속에 11번 달고 뛰겠다" [엠스플 이슈]”. 엠스플뉴스. 2021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이근승 (2020년 11월 11일).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두산 알칸타라 수상…"가슴 속에 11번 달고 뛰겠다" [엠스플 이슈]”. 엠스플뉴스. 2021년 11월 1일에 확인함.
- ↑ 양정웅 (2023년 11월 3일). “벼랑 끝 KT 살려낸 '기적의 대호투', 3일 쉬고 6이닝 QS 투혼이라니... 2년 전 '쿠동원' 신화 재현했다! [창원 현장]”. 스타뉴스. 2024년 7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