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회스(독일어: Rainer Höss, 1965년 5월 25일 ~ )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사령관을 지낸 루돌프 회스의 손자이다. 가족의 과거에 혐오감을 느낀 그는 나치에 의해 저질러진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기억의 의무의 일부인 많은 행동을 한다.

라이너 회스
Rainer Höss
출생1965년 5월 25일
성별남성
국적독일
라이너 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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