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

라이트코리아(Right Korea)는 대한민국의 보수시민단체였다. 대표는 고(故) 봉태홍이었으며, 보수단체 시위를 주도하거나 참여하였다.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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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무혐의 처분[3]
  • 2010년 5월 27일 천안함 조사·4대강 비난 도올 김용옥 검찰에 고발
도올 김용옥 교수가 강연에서 '4대강 사업은 국민 세금 몇십 조 원을 강바닥에 퍼붓는 미친 짓'이라고 말한 것도 선거법 위반이라며, 검찰에 고발했으며, 같은 해 9월 27일 검찰에 의해 각하 당함
동해에만 살고 있는 붉은 멍게가 어뢰추진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 어뢰추진체가 천안함 침몰 원인과 무관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증거라고 주장한 신상철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 불법행위로 인한 정신적 고통, 피고의 불법행위와 원고의 손해 및 고통에 대한 인과관계를 주장하며 민법 제750조에 의해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로 각 원고당 10,000,000원씩 합계 금 100,000,000원을 청구[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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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수단체 대표 "신해철, 일벌백계 차원에서 고발", 스타뉴스
  2. 보수단체 시위 "DJ, 평양 애국열사릉으로 이장하라", 오마이뉴스
  3. 천안함 서한, 참여연대·평통사 무혐의, 연합뉴스, 2010년 8월 10일
  4. 라이트뉴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1년 4월 20일 김영근 기자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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