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레트
녹인 치즈를 넣은 스위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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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레트(프랑스어: raclette, 알레만어: Ragglett 라글레트)는 스위스의 치즈 요리이다. 동명의 치즈인 라클레트를 녹여 감자 등을 찍어 먹는 음식으로, 이웃한 프랑스에서도 즐겨 먹는다. 스위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원산지 |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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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나라별 요리 | 스위스 요리 프랑스 요리 |
주 재료 | 라클레트 |
이름
편집프랑스어 "라클레트(raclette)"는 "긁다"를 뜻하는 동사 "라클레(racler)"에 지소형 여성 접미사 "-에트(-ette)"를 붙인 말이다.
만들기
편집라클레트 등 반경질 치즈를 반으로 갈라, 자른 면을 전열기로 녹인 다음, 나이프 등으로 녹은 부분을 긁어낸 것에 감자 등을 찍어 먹는다.[1] 피클을 곁들이기도 하며, 음료로는 키르슈나 허브차를 곁들인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데일리웨프 (2010년 11월 1일). “[스위스통신]따뜻한 스위스 가족의 주말 저녁식사, 라클레트”. 《머니투데이》. 2021년 11월 1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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