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큐 던
《레스큐 던》(Rescue Dawn)은 미국에서 제작된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2006년 액션, 모험, 드라마, 전쟁 영화이다. 1997년 다큐멘터리 영화 《디에터는 날아야 한다》를 각색한 작품이다. 크리스찬 베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2004년 중에 영화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2005년 8월 태국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나 박스 오피스 성적은 저조하였다.
레스큐 던 Rescue Dawn | |
---|---|
감독 | 베르너 헤어조크 |
각본 | 베르너 헤어조크 |
출연 |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 잔, 제레미 데이비스 |
촬영 | Peter Zeitlinger |
편집 | 조 비니 |
음악 | Klaus Badelt Ernst Reijseger |
개봉일 | 2006년 9월 9일(TIFF) 2007년 7월 4일(미국) |
시간 | 125분[1]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베트남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각주
편집- ↑ “Rescue Dawn (12A)”.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2006년 12월 8일. 2019년 12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