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살롱가(Lea Salonga, 1971년 2월 22일 ~ )는 필리핀의 가수, 배우이며, 뮤지컬 《미스 사이공》에서 맡은 역할로 유명하다.[1] 필리핀 마닐라 출생이며 원적지는 필리핀 앤젤레스 시티이다.

레아 살롱가
Lea Salonga
2021년 토니상 시상식에서
본명마리아 레아 카르멘 이무탄 살롱가
Maria Lea Carmen Imutan Salonga
출생1971년 2월 22일(1971-02-22)(53세)
필리핀 마닐라
국적필리핀
직업가수, 배우
활동 기간1978년 ~ 현재
배우자로버트 찰스 치엔 (2004년-현재)
자녀1
서명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살롱가는 1992년 영화 《알라딘》에서 자스민 공주, 1998년 영화 《뮬란》에서는 파뮬란의 노래 목소리를 연기하였다.[2][3]

또한 레아 살롱가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1995년 10주년 기념콘서트에서는 에포닌 역할을 그리고 2010년 25주년 기념콘서트에서는 판틴 역할을 소화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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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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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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