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포우두 호베르투 마르코브스키
브라질의 축구 선수
레오폴두 호베르투 마르코브스키(Leopoldo Roberto Markovsky, 1983년 8월 29일)는 브라질의 축구 선수이다. 현재 보우타헤돈다 소속이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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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Leopoldo Roberto Markovsky | |||||
출생일 | 1983년 8월 29일 | (41세)|||||
출생지 | 브라질, 상파울루주, 상파울루 | |||||
키 | 181cm | |||||
포지션 | 공격수 | |||||
구단 정보 | ||||||
현 소속팀 | 보우타헤돈다 | |||||
청소년 구단 기록 | ||||||
파우메이라스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2002 2002-2003 2004-2005 2007 2007-2008 2008 2008-2009 2009-2010 2011- |
파우메이라스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임대) → 론드리나 (임대) 주벤투스 CRB 브라강치누 구르니크 자브제 대구 보우타헤돈다 |
8 (0) 35 (9)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0년 11월 10일 기준임. |
K리그에서 레오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한 적이 있다.
클럽 경력
편집SE 파우메이라스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2002년엔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임대되어 활약하기도 하였다.
이후 브라질에서 활약하다 2009년 7월, 대구 FC에 6개월 단기 계약으로 입단하여 2009 K-리그 14경기에 나서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후 재계약 문제로 구단과 협상하였으나 의견차를 보여 팀 잔류에 실패하는 듯 했으나 결국 재계약에 성공하였다.[1]
2010 K리그 FC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지니고 있던 태극기를 꺼내어 세레머니를 했으나 옐로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2]
대구와의 계약이 끝난 후 2011년 2월 브라질의 보우타헤돈다로 이적하였다.
각주
편집- ↑ 김재호 (2010년 4월 11일). “"태극기 든 게 죄?" 레오, 세레모니하다 퇴장”. 매일신문.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23일에 확인함.
- ↑ 이호준 (2010년 3월 12일). “'안델손·레오·루카스' 대구FC, 용병 트리오 확정”. GOAL.com.
외부 링크
편집- 레오포우두 호베르투 마르코브스키 K리그 기록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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