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싱턴급 항공모함
렉싱턴급 항공모함(Lexington class aircraft carrier)는 미 해군 항공모함의 함급 중 하나이다. 순양전함의 함체를 다른 급으로 개조한 최초의 대형 정규 항모이다.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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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항공모함 |
함급명 | 렉싱턴 |
제작자 | 포리버 조선소 뉴욕 조선소 |
운용자 | 미국 |
계획수 | ??척 |
운용수 | 2척 |
개조수 | 2척 |
침몰수 | 1척 (렉싱턴) |
폐기수 | 1척 (사라토가) |
잔존수 | 0척 |
특징 | |
배수량 | (기존) 37,000 톤(만재 : 43,746 톤) |
전장 | 271 m |
선폭 | 32.31 m |
흘수 | 7.39 m |
추진 | 증기 터빈 × 4 (180,000shp) |
속력 | 33 노트 |
승조원 | 2,122 명 |
무장 | (렉싱턴) 5인치 함포 × 8 5인치 대공포 × 12 40mm 보포스 2연장 대공포 x 16 20mm 오리콘 단장 대공포 x 50 |
장갑 | 최소 6mm 최대 178mm |
전자전 | X |
함재기 | 91 기 |
항공장비 | F6F 와일드캣 SBD 돈틀리스 TBM |
개요
편집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 해군은 다니엘즈 플랜(Daniels Plan)에 근거하여 해군의 확장 계획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 중, 40.6 cm 포 8문을 장비한 렉싱턴급 순양전함 6척도 계획에 포함되어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워싱턴 조약으로 인해 중지되었다. 그리고 그 선체를 이용하여 2척의 대형 항모로 개조되었다.
함교는 함의 우현에 있고, 또, 증기 터빈에 의한 터보-일렉트릭 방식을 기관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큰 굴뚝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보기
편집-
불타는 렉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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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사라토가 (CV-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