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페르디난트 폰 프로이센 왕자 (1907년)
호엔촐레른가의 수장
루이 페르디난트 빅토어 에두아르트 알베르트 미하엘 후베르투스 프린츠 폰 프로이센(독일어: Louis Ferdinand Viktor Eduard Albert Michael Hubertus Prinz von Preussen, 1907년 11월 9일 포츠담 ~ 1994년 9월 26일 브레멘)은 호엔촐레른가의 당주로 독일의 왕위 요구자였다.
빌헬름 폰 프로이센 황태자과 메클렌부르크슈베린 여공작 체칠리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키라 키릴로브나 여대공과 결혼해 4남 3녀를 두었다.
다른 가족들과 달리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당)과는 거리를 뒀으며 사업가, 예술 활동 후원가이기도 했다.
전임 빌헬름 황태자 |
명목상의 독일 황제 프로이센 국왕 1951년 7월 20일 ~ 1994년 9월 26일 |
후임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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