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로(Le Figaro)는 1826년에 창간된 프랑스의 일간신문으로 파리에서 발행된다. 프랑스의 유력지로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신문이다. 르 몽드리베라시옹과 함께 프랑스의 3대 신문으로 불린다.

《피가로》
Li Figaro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제국에 대한 선전포고를 알리는 피가로지
종류일간지
판형베를리너 (12.4 in × 18.5 in)
소유주다술트 그루프
편집장알레시 브레치
창간1826년 1월 15일 (193년전)
언어프랑스어
성향중도우파[1] ~ 우익
자유보수주의, 온건 드골주의
본사파리
발행 부수397,541부
(2위, 타블로이드+지면)
ISSN0182-5852
웹사이트www.lefigaro.fr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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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tin, Thomas; Binet, Laurent (2018). 〈Left Versus Right, or Mainstream Versus Margins? Divisions in French Media and Reactions to the 'Brexit' Vote〉. Anthony Ridge-Newman; Fernando León-Solís; Hugh O'Donnell. 《Reporting the Road to Brexit: International Media and the EU Referendum 2016》. Springer. 146쪽. ISBN 978-3-319-73681-5.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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